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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게임 차트] ‘데스티니 가디언즈’ 상승 지속…‘롤’ 점유율 30%

김정우 기자입력 : 2018.09.12 18:45:43 | 수정 : 2018.09.12 19:12:15

'데스티니 가디언즈' 이미지. 사진=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PC방 게임 사용량 순위에서 신작 ‘데스티니 가디언즈(블리자드)’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1위 ‘리그 오브 레전드(라이엇)’은 점유율이 30% 수준으로 늘었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순위’에 이달 3~9일 순위표에서는 데스티니 가디언즈가 14순위 뛰어올라 10위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사용시간 증가율은 224.50%에 달한다.

지난 5일 ‘배틀넷’을 통해 정식 출시된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주간 평균 점유율 1.25%를 기록하며 10위를 자리를 꿰찼다. 이어 일간 순위에서는 11일 기준 점유율이 2.18%까지 늘며 순위도 8위로 더 올랐다.

정상을 지키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는 주간 점유율 29.14%를 기록했으며 일간 점유율은 이미 30%를 돌파, 11일 30.17%를 나타내고 있다.

2위 ‘배틀그라운드(펍지·카카오)’는 22.99%, 3위 ‘오버워치(블리자드)’는 9.68%의 주간 점유율을 나타냈지만 11일 기준으로는 각각 21.86%, 8.37%로 비중이 줄었다.

슈팅과 RPG(역할수행게임) 혼합 장르인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약진과 함께 슈팅 게임인 배틀그라운드와 오버워치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약화된 모양새다. 특히 배틀그라운드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의 격차가 11일 8%포인트대로 더 벌어졌다.

4위 ‘피파온라인4(넥슨)’에 이어 ‘메이플스토리(넥슨)’가 주간 순위에서 6위로 한 단계 하락하며 ‘서든어택(넥슨)’에 자리를 내줬으며 일간 기준으로는 ‘스타크래프트(블리자드)’에까지 추월을 허락, 7위로 내려앉았다.

‘던전 앤 파이터(넥슨)’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블리자드)’는 주간 8~9위를 지켰지만 11일 데스티니 가디언즈에 밀려 9~10위에 자리했다.

10위권 밖에서는 ‘몬스터헌터: 월드(캡콤)’가 주간 11위에 위치했으나 11일 기준으로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블레이드 & 소울’에 자리를 내주고 13위에 머물고 있다.

한편, 미디어웹은 전국 약 1만개 PC방 모집단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대한민국 게임백서’ 지역별 비율에 따라 약 4000개 표본 PC방을 선정해 게임트릭스 순위를 집계한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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