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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실내 공기 보안관 ‘자동차 에어컨 필터’…미세먼지 제거 효율 확인 필수

이훈 기자입력 : 2018.09.14 01:00:00 | 수정 : 2018.09.13 22:28:37

불스원 제공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차량 실내 공기 관리에 대한 운전자들의 관심과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
 
실제 온라인 쇼핑 G마켓의 1~5월 자동차 용품 판매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동기 대비 판매가 크게 증가한 상위 5개 품목 중 3개가 미세먼지 관련 제품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동차 에어컨 히터 필터는 260%로 가장 높은 판매 증가율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과거 에어컨 사용이 집중되는 여름철에 몰려 있던 필터 교환 수요가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분산,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미세먼지는 입자 크기에 따라 10μm 이하의 미세먼지(PM10)와 2.5μm 이하의 초미세먼지(PM2.5)로 구분한다. 미세먼지보다도 훨씬 작은 초미세먼지는 기도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포까지 침투해 심장질환 호흡기 질병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알려져 있다.

자동차 에어컨 히터 필터의 미세먼지 제거 효율은 공인된 시험기관에서 독일공업규격(DIN 71460-1)에 따라 진행하며 가정용 공기청정기용 필터와는 그 시험방법을 달리한다. 

먼지의 입자 크기별로 5단계로 분류(0.3~0.5㎛, 0.5~1.0㎛, 1.0~3.0㎛, 3.0~5.0㎛, 5.0~10.0㎛ 순)해 필터를 통과하는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능력을 측정한다. 제거 효율(%)이 높을수록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높음을 의미하며 걸러낼 수 있는 먼지의 크기가 작을수록 우수한 필터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미세먼지 제거 효율이 똑같이 99% 이상이라고 적힌 자동차 에어컨 히터 필터 제품이라도 PM 몇의 미세먼지를 기준으로 제거 효율을 얘기하고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 초미세먼지(PM2.5) 99% 이상 제거라고 표시되어 있다면 2.5㎛ 이하의 미세먼지를 99% 이상 걸러낸다는 의미이며 그 중에서도 입자 크기별 분류에 따른 제거 효율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상대적으로 입자의 크기가 더 작은 초미세먼지까지도 걸러낼 수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하는 것이다.

실례로 불스원의 초미세 집진 필터는 국내 출시된 차량용 필터 중 가장 높은 등급인 E12급 초 고효율 원단을 사용해 0.3㎛ 크기의 미세먼지까지 99.5% 이상 걸러낼 뿐만 아니라, 항균층, 거대먼지∙황사∙꽃가루 제거층, 미세먼지 제거층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3중 멀티 레이어가 미세먼지나 황사 외에도 각종 유해균 및 유해물질이 차량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특히 세균이나 곰팡이가 서식하기 쉬운 차량용 에어컨∙히터 필터의 사용 환경을 고려해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등록 된 고분자 항균 물질을 사용함으로써, 항균 효과 99.9% 및 방미도(항곰팡이 테스트) 0등급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업계 관계자는 “계절에 상관없이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와 심각한 황사문제 등으로 실내외 공기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미세먼지로 인한 차량 실내 공기가 걱정이라면 미세먼지 제거 효율이 높고, 공인기관에서 검증받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필터가 청결하지 않으면 차량 실내에서 미세먼지를 직접 마시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6개월 또는 1만㎞ 주행마다 주기적으로 교체할 것”을 권장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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