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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세라믹창작센터에 작가 입주 완료

강종효 기자입력 : 2018.09.18 18:13:02 | 수정 : 2018.09.18 18:13:06

국내에서 유일한 도자 전문 창작스튜디오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세라믹창작센터에 2018년 하반기 입주작가 8명이 입주를 마쳤다.

세라믹창작센터는 도예, 건축, 디자인, 회화, 조각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에게 건축도자 또는 도자 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된 공간과 편리한 여건을 제공해 도예분야의 발전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세라믹창작센터에서는 다양한 장르와 국적의 국내외 작가들이 모여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들을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입주작가는 9월부터 12월까지 클레이아크에서 머물며 작품 활동과 전시, 평론프로그램, 작가연구세미나,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입주작가들은 한국, 미국, 터키, 폴란드, 대만 출신으로 20대에서 40대 사이의 젊고 재기발랄하며 작품성이 뛰어난 작가들로 선정됐다.

이번에는 의도치 않게 모두 국내외의 도자․조각 입체 조형 작가들로 구성이 되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이들의 교류가 만들어 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바이다.

이들이 4개월 간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세라믹창작센터에서 제작한 작품들은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25일까지 개최될 '입주작가전'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11월 24일과 25일 양일 간 평소에는 일반인들에게 출입이 금지된 세라믹창작센터를 오픈하여 입주작가들과 함께 교류, 소통할 수 있는 “오픈스튜디오”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 작가들은 자신들의 작업공간을 개방해 작가마다의 개성 있는 작품 제작과정을 보여주고, 자신들의 소장품 또는 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마켓 그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구성될 예정이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관계자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세라믹창작센터는 국내에서 유일하며 시설과 프로그램 면에서 독보적인 도자 전문 창작스튜디오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국내외에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을 알리고, 지역 도예계의 발전을 이끌며 건축도자분야를 견인할 수 있는 아시아 도자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을 것이다”고 밝혔다.

김해=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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