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3시32분께 전북 순창군 금과면 야산에서 동생과 함께 벌초를 하던 김모(65)씨가 벌에 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형이 땅벌에 쏘였다”는 동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급히 김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치료 도중 숨졌다.
경찰은 동생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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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땅벌에 쏘였다”는 동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급히 김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치료 도중 숨졌다.
경찰은 동생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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