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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RNG, 올해도 악연 이어나간다…롤드컵서 3년 연속 같은 조

윤민섭 기자입력 : 2018.09.23 22:10:55 | 수정 : 2018.09.23 22:14:25

젠지와 로열 네버 기브업(RNG)이 3년째 악연을 이어간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NA LCS) 스튜디오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의 조 추첨식이 열렸다. 올해 조 추첨식에는 NA LCS 플라이퀘스트 소속의 한국인 선수 ‘플레임’ 이호종이 조 추첨자로 나섰다.

추첨 결과 A조에 플래시 울브즈(대만·홍콩·마카오), 아프리카 프릭스(한국), 퐁부 버팔로(베트남)이 포함됐다. B조는 RNG(중국)와 젠지가 3년 연속 같은 조에 포함됐고 바이탈리티가 도전장을 내밀게 됐다. C조는 KT 롤스터(한국), 매드팀(대만·홍콩·마카오), 팀 리퀴드(북미)가 경쟁한다. D조는 프나틱(유럽), 100 시브스(북미), 인빅터스 게이밍(iG, 중국)으로 정해졌다.

젠지와 RNG는 지난 2016년 롤드컵에서부터 3년 연속 조별 예선에서의 악연을 이어나가게 됐다. 지난 2016년에는 젠지(당시 삼성 갤럭시)가 2경기 모두 이겼지만, 2017년에는 RNG가 2전 전승을 거두며 복수에 성공했다. 아울러 두 팀의 바텀 듀오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맞대결을 펼친 바 있어 이번 롤드컵에서도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한편 이날 조 추첨식에서는 최종 예선 격인 플레이-인 스테이지 조 추첨 또한 진행됐다. A조에는 에드워드 게이밍(EDG, 중국), 인피니티(남미 북부), 다이어 울브즈(오세아니아)가 속했다. B조는 G2(유럽), 슈퍼매시브(터키), 어센션 게이밍(동남아), C조는 클라우드 나인(C9, 북미), 카붐(브라질),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일본), D조는 G-렉스(대만·홍콩·마카오), 갬빗 게이밍(독립국가연합), 카오스 라틴 게이머즈(남미 남부)로 결정됐다.

■ 2018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조 추첨식 결과

A조 플래시 울브즈, 아프리카, 퐁부 버팔로, 플레이-인 통과팀

B조 RNG, 젠지, 바이탈리티, 플레이-인 통과팀

C조 KT, 매드팀, 팀 리퀴드, 플레이-인 통과팀

D조 프나틱, 100 시브스, iG, 플레이-인 통과팀

■ 2018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조 추첨식 결과

A조 EDG, 인피니티, 다이어 울브즈

B조 G2, 슈퍼 매시브, 어센션 게이밍

C조 C9, 카붐, 데토네이션

D조 G-렉스, 갬빗 게이밍, 카오스 라틴 게이머즈

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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