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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마지막 기회, GSL 슈퍼 토너먼트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8.09.27 09:00:45 | 수정 : 2018.09.27 09:00:53


스타크래프트2 블리즈컨 진출을 향한 2018년 마지막 혈전이 펼쳐진다.

아프리카TV는 27일(목)부터 4일간 매일 오후 5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18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GSL 슈퍼 토너먼트는 2018년 GSL Tour의 마지막을 장식할 단기 대회이자 WCS(World Championship Series) 글로벌 파이널 직전 WCS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대회로 블리즈컨 마지막 진출자를 결정할 수 있다.

슈퍼 토너먼트 시즌2는 ‘2018 GSL 시즌3’ 우승자와 준우승자인 조성주(JinAir GreenWings_Maru)와 전태양(Splyce_TY)이 시드권자로 참여한다. 또한 지난 18일 진행된 오프라인 예선전 통과자인 김대엽(Splyce_Stats), 어윤수(Asterion_soO), 박령우(Dark), 정명훈(Dead Pixels_FanTaSy) 등 14명을 더해 총 16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군복무 후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로 복귀한 ‘테러리스트’ 정명훈은 김도우(GoSu Crew_Classic)를 상대로 첫 복귀전을 치른다.

슈퍼 토너먼트는 총 상금 3,000만원, WCS 포인트 총 7500점 규모로 진행되며 우승 시 상금 1200만원과 WCS 포인트 1500점을 받을 수 있다. 블리즈컨 진출자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경합을 펼치는 김유진(JinAir GreenWings_sOs), 강민수(Infinity Gaming_Solar), 조성호(Jin Air Greenwings_Trap), 어윤수(Asterion_soO)에게 어떤 드라마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

GSL 슈퍼 토너먼트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조성주의 우승이다. 조성주는 올해 진행된 GSL에서 3회 연속 우승한 만큼 GSL Tour의 마지막 '슈퍼 토너먼트'에서도 독주를 잇고자 한다.

슈퍼 토너먼트는 전 경기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16강부터 4강까지는 5전 3선승제,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만큼 모든 선수에게 상위 라운드로 진출할 기회는 단 한 번뿐이기에 평소 기량은 물론 판짜기 능력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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