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8 15:56:21
김정숙 여사가 아이에게 받은 선물 '사람이 먼저다'
청와대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73차 유엔총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수행원들의 3일간의 생활을 스마트폰으로 찍은 'B컷'을 공개했다. 김정숙 여사가 호텔 앞에서 응원해주던 교민 자녀에게 받은 선물. 아이가 그린 화분과 예쁜 꽃. '사람이 먼저다'라는 글귀가 눈에 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