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5 12:56:57
'태풍 콩레이 영향'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야외무대인사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열린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야외무대인사에서 최현영 감독을 비롯한 출연들이 영화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일본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을 기반으로 만든 한일 합작 영화다. 배우 수영, 타나카 슌스케, 안보현, 동현배, 배누리 등이 출연한다.한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BIFF빌리지 모든 행사는 태풍 콩레이로 인해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으로 장소가 변경됐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