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6 09:49:26
태품으로 무너진 담벼락
6일 오전 6시 25분께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다세대 주책 담벼락(높이 1m, 길이 7m)이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무너졌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