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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맹활약’ 유벤투스, 챔피언스리그서 맨유 격침

‘호날두 맹활약’ 유벤투스, 챔피언스리그서 맨유 격침

문대찬 기자입력 : 2018.10.24 09:30:18 | 수정 : 2018.10.24 09:30:21

호날두와 디발라. 사진=AP 연합뉴스

유벤투스가 맨유를 압도했다.

유벤투스(세리에A)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파울로 디발라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한 유벤투스는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맨유는 2위를 지켰다. 

결승골은 전반 17분 터졌다. 호날두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올려준 볼이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의 몸에 맞고 굴절됐다. 이를 디발라가 마무리하며 앞서나갔다. 

선제골 이후에도 유벤투스의 공세가 이어졌다. 호날두를 비롯해 주앙 칸셀루, 로드리고 벤탄쿠르, 블레이즈 마투이디 등이 골문을 위협했지만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의 선방에 가로막혀 추가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 들어 맨유가 반격을 펼쳤지만 유벤투스의 수비진을 뚫어내지 못했다. 후반 30분에 폴 포그바가 왼발로 감아 찬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온 장면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한편 유벤투스의 간판 스타 호날두는 이날 친정팀 맨유를 상대로 맹활약을 펼쳤다.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호날두에게 평점 7점을 매겼다. 

결승골 주인공 디발라는 7.3점, 유벤투스의 산드로와 조르조 키엘리니가 각각 7.7점과 7.6점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맨유에서는 포그바가 7.2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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