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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 임창용과 재계약 포기… 3년 만에 다시 결별

기아 타이거즈, 임창용과 재계약 포기… 3년 만에 다시 결별

이준범 기자입력 : 2018.10.24 19:58:11 | 수정 : 2018.10.24 19:58:38


기아 타이거즈가 투수 임창용(42)과 3년 만에 결별했다.

기아는 임창용을 내년 시즌 전력 외 선수로 분류하고 재계약 포기 의사를 전달했다고 24일 공식 발표했다. 내년이면 43살이 되는 임창용은 복귀한 지 3년 만에 친정팀을 다시 떠나게 됐다.

임창용은 올해 37경기에 출전해 5승 5패 4세이브 4홀드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5.42였다. 시즌 초반 불펜의 필승조로 출발해 잠시 소방수로 나섰고, 후반기에는 선발투수로 뛰며 팀의 5강행을 도왔다.

임창용은 지난 1995년 고졸투수로 해태에 입단해 소방수로 명성을 얻었다. 이후 삼성으로 이적해 소방수와 선발투수로 활약했다. 팔꿈치 수술을 딛고 일본 야쿠르트에 이적한 임창용은 128세이브를 따내기도 했다.

다시 삼성으로 복귀해 우승에 기여한 임창용은 2016년 친정인 기아로 돌아와 3년 동안 주로 불펜에서 활약했다. 작년 우승을 포함해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힘을 보탰다. 통산 760경기에 출전해 130승 258세이브, 평균자책점 3,45을 기록 중이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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