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세계를 접해보고 싶었습니다. 스마트폰 현미경 렌즈의 도움을 받아 우리가 보지 못했던, 보이지 않았던 것들을 끄집어냈습니다.
지도 모양인데 솜털도 보이고 숫자도 있네요. 이것은 만원짜리 지폐입니다. 생각했던 정답과 비슷한가요?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세계를 접해보고 싶었습니다. 스마트폰 현미경 렌즈의 도움을 받아 우리가 보지 못했던, 보이지 않았던 것들을 끄집어냈습니다.
지도 모양인데 솜털도 보이고 숫자도 있네요. 이것은 만원짜리 지폐입니다. 생각했던 정답과 비슷한가요?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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