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1 16:38:26
손나은 '첫 영화 주연'
배우 손나은이 1일 서울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여곡성'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이 집안에 얽힌 진실과 마주하는 공포영화다. 1986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오는 8일 개봉. 15세 관람가.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