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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계속 운동하고 싶어요” 女 컬링팀 ‘팀 킴’의 폭로! 지도부 김경두-김민정, 욕설·훈련불참에 상금 착취까지…“속은 건가”

女 컬링팀 ‘팀 킴’의 폭로 "현 지도부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김민희 기자입력 : 2018.11.09 11:43:07 | 수정 : 2018.11.09 12:06:32

김초희 선수 SNS



‘영미 신드롬’을 일으키며
한국컬링 최초 은메달을 획득한 경북체육회 여자 컬링팀 ‘팀 킴’이
지도부로부터 폭언에 시달렸다고 폭로했습니다.

어제(8일) 방송된 SBS 「뉴스8」에서는
김은정과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로 구성된
컬링 여자 국가대표팀 팀 킴이
최근 이기홍 대한체육회 회장에게 호소문을 발송했다고 보도하며
선수들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는데요.

호소문에서 팀 킴은 “대한체육회장님께 정중히 도움을 청합니다.
김 교수님과 두 감독님 아래에서 더는 운동하는 것이 저희 선수들에게는 무의미하고,
이 상태라면 컬링 발전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호소하며
“독단적인 현 지도부의 지휘에서 벗어나
운동을 계속하고 싶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먼저 선수들은 김초희가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부상을 당하자,
김민정 감독은 “지금까지 연봉을 받으면서 뭘 한 게 있냐”라며
자신이 직접 선수로 뛰려고 했다고 주장했고,
이에 대해 김경애는 “컬링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김민정 감독의)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아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올림픽 대회 당시 김민정 감독은 훈련에 자주 불참했고,
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선수들에게는 욕설이 돌아왔는데요.

김영미는 “정확히 X 같은 것이라는 욕을 했다.
제 앞에서 같은 선수를 욕했다는 게 충격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2015년 이후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며 받은
6000만 원 이상의 상금을 배분받지 못했다며
어디에 사용됐는지 알 수 없었다고 주장했는데요.

팀 킴은 “오직 김경두 전 부회장의 개인 계좌를 통해
훈련비 등 모든 자금이 관리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u****
이거 뭐 대한민국 스포츠는 얼음만 끼고 있으면 추악하고 더러움이 나오네

해****
어쩐지... 컬링대회에 팀 킴이 안 보이더라니 무슨 생각으로 앞길을 막냐 더 지원해 주진 못할망정.. 돌았구만..

묘****
헐... 난 이제까지 저 두 사람이 컬링을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속은 건가...

호****
컬링 발전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하지만 선수들도 함께 고생하여 일군 것인데 함부로 하신다니 어른답지 못합니다.

골****
이놈의 나라는 부녀끼리 다 해쳐먹네!!


한편, 평창올림픽 때 ‘팀 킴’의 사령탑을 맡았던 김민정 감독은
한국 컬링의 대부로 불리는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의 딸인데요.

이 같은 의혹에 대해 김경두 전 부회장은
“김 감독의 선수 관리 소홀로 인한 불화 자체도 없었고,
그 과정에서 폭언을 한 일도 없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민희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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