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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안타 빈타’ SK, 겨울비에 식어버린 방망이

‘4안타 빈타’ SK, 겨울비에 식어버린 방망이

문대찬 기자입력 : 2018.11.09 21:48:56 | 수정 : 2018.11.09 21:49:29

사진=연합뉴스

SK 와이번스가 빈타에 허덕이며 4차전을 내줬다. 

SK는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4승제) 두산 베어스와의 4차전에서 1-2로 패했다. 시리즈는 2승2패 원점으로 돌아갔다. 

SK는 7일 열린 3차전에서 두산을 7-2로 격파하며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8일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돼 분위기를 탈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타격감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는 현실이 됐다.

홈런 3개 포함 11안타를 뽑아냈던 3차전과 달리 이날은 4안타 빈타에 그쳤다. SK가 자랑하는 장타는 단 1개도 없었다. 선발 투수 김광현을 비롯한 SK 마운드가 두산 타선에게 2점만을 허용했지만 타선의 지원이 부실했다.

이날 선발 투수로 나선 린드블럼은 올해 SK를 상대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 1패 평균자책점 5.06을 기록했다.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도 6⅓이닝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SK 타자들은 린드블럼을 상대로 이렇다 할 기회를 창출하지 못했다.

우천 취소가 만들어낸 변수가 시리즈 분위기를 묘하게 바꾸고 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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