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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완벽투’ 두산, SK 꺾고 반격 시작

‘린드블럼 완벽투’ 두산, SK 꺾고 반격 시작

문대찬 기자입력 : 2018.11.09 21:58:04 | 수정 : 2018.11.09 21:58:14

사진=연합뉴스

전날 우천취소로 인해 재정비 시간을 가진 두산이 SK를 꺾고 반격을 시작했다.

두산 베어스는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 4승제) SK 와이번스와의 4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1승2패로 몰렸던 두산은 4차전 승리로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선발투수 린드블럼이 7이닝을 1실점으로 막으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타선에선 정수빈이 8회초 극적인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선취점은 SK가 뽑았다. 3회말 김성현의 볼넷, 박승욱의 보내기 번트에 이어 김강민의 빗맞은 안타로 득점에 성공했다. 

양 팀은 7회말까지 소득을 거두지 못하며 1-0의 점수차를 유지했다. 

하지만 8회 두산이 웃었다. 백민기가 중전 안타를 때려냈고 1사 후 정수빈이 SK의 양헬 산체스를 상대로 투런포를 때려내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두산은 호수비를 펼치며 SK의 추격을 저지했다.

마무리 투수 함덕주도 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양 팀은 1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5차전을 치른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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