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오색 비단 단풍옷을 갈아입은 경남 남해군 삼동면 물미해안관광도로.
산과 바다가 끊임없이 조우하며 만들어내는 천혜의 자연이 절경을 자아낸다.
한 마리 구렁이가 단풍숲을 지나가듯 끝없이 이어지는 굽이길을 따라 가을이 저물어간다.
남해=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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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가 끊임없이 조우하며 만들어내는 천혜의 자연이 절경을 자아낸다.
한 마리 구렁이가 단풍숲을 지나가듯 끝없이 이어지는 굽이길을 따라 가을이 저물어간다.
남해=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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