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미샤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나선다… 최대 81% ↓

기사승인 2018-11-19 10:53:22
- + 인쇄

뉴발란스·미샤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나선다… 최대 81% ↓미샤와 뉴발란스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오는 25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1+1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표 상품인 더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나이트 리페어 보랏빛앰플을 1+1으로 판매한다.

이외에도 초보양 비비크림, 모던 섀도우 이탈프리즘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의류 브랜드 뉴발란스도 이날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회상을 대상으로 최대 81%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뉴발란스의 할인 행사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날은 멤버 프리 오픈이며, 20일은 다운데이, 22일은 러닝데이, 22일은 우먼스데이, 23일 리얼 블랙 프라이데이, 24일부터 26일까지 풋볼데이로 진행된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
친절한 쿡기자 타이틀
모아타운 갈등을 바라보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역점을 둔 도시 정비 사업 중 하나인 ‘모아타운’을 두고, 서울 곳곳이 찬반 문제로 떠들썩합니다. 모아타운 선정지는 물론 일부 예상지는 주민 간, 원주민·외지인 간 갈등으로 동네가 두 쪽이 난 상황입니다. 지난 13일 찾은 모아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