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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연말연시 사랑 온도 높이기

송금종 기자입력 : 2018.11.29 03:00:00 | 수정 : 2018.11.28 22:25:48

애큐온, 웰컴, JT, OK 등 국내 주요 저축은행이 연말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겨우내 먹을 김치를 담그고 연탄 등 추위를 이길 방한용품으로 따뜻한 인심을 전했다. 

OK저축은행은 최근 부산지역 봉사를 끝으로 11월 한 달간 이어진 연말 사회공헌 대축제를 마무리했다. 행사는 부산을 비롯해 서울·수원·안산·대전·강원·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열렸다.  

OK임직원들은 지난 24일 저소득 가구가 살고 있는 부산의 한 아파트를 방문해 보수·개선작업을 했다. 거주민들에게는 후원금과 방한키트를 선물했다. 이달 초 안산에서는 김장김치 1만포기를 담가 지역 소외이웃들에게 전달했다. 17일에는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 주민들에게 연탄을 배달했다. 

J트러스트 그룹(JT캐피탈∙JT친애저축은행∙JT저축은행)은 지난 13일 성남시 복지관에서 소외이웃 겨울나기 지원활동을 했다. 임직원들은 이날 전기요·김장김치·방한담요 등을 박스에 담아 노부부와 한 부모 세대에 전달했다. 그룹은 이날 이웃돕기 후원도 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달 임직원 헌혈봉사를 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매년 2회 이상 헌혈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애큐온캐피탈 임직원들도 동참했다. 헌혈증은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웰컵저축은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복지기관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할 예정이다. 내달 1일 경기도 광주에 있는 한사랑 마을 김장김치 담그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이 계획돼 있다. 

심상돈 아프로파이낸셜(OK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이번 연말 사회공헌 대축제를 계기로 지금껏 우리가 받았던 사랑을 또 다른 사랑으로 보답할 수 있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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