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남편 재벌설에 "제 벌이가 더 낫다"

홍진경, 남편 재벌설에 "제 벌이가 더 낫다"

기사승인 2018-12-13 21:14:42
- + 인쇄

홍진경이 오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N ‘내 친구 소개팅’에서 남편의 재벌설 소문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이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홍진경은 “내 남편은 재벌이 아니고, 제 벌이가 더 낫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내 친구 소개팅’은 연예인이 일반인 친구의 소개팅을 위해 직접 만남을 주선하는 커플 매칭 프로그램이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
친절한 쿡기자 타이틀
모아타운 갈등을 바라보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역점을 둔 도시 정비 사업 중 하나인 ‘모아타운’을 두고, 서울 곳곳이 찬반 문제로 떠들썩합니다. 모아타운 선정지는 물론 일부 예상지는 주민 간, 원주민·외지인 간 갈등으로 동네가 두 쪽이 난 상황입니다. 지난 13일 찾은 모아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