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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양예원 응원 "여기 당신 편 있다"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양예원 응원 "여기 당신 편 있다"

이은지 기자입력 : 2019.01.09 19:03:10 | 수정 : 2019.01.09 19:31:03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가 유튜버 양예원을 응원했다.

9일 서울서부지법은 양예원의 사진을 유출하고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최모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했다. 최모씨는 이후 5년간 아동 관련 직종에도 종사할 수 없다. 양예원은 1심 선고 후 기자회견을 갖고 “재판 결과로 잃어버린 내 삶을 돌려받을 순 없을 것”이라면서도 “그래도 조금은 위로가 된다”고 토로했다.

또 자신을 향해 악성 댓글을 작성한 네티즌들을 고소하겠다며 성범죄 피해자들에게는 응원을 보냈다.

같은 날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양예원 씨, 살아가는 동안 견디기 힘든 순간이 오면 여기 당신의 편이 있다는 걸 생각해 달라”라고 그를 응원했다. 또 “당신이 살아서 말하는 지금 이 순간이 어떤 역사의 분기점이고, 인류는 당신 같은 사람들이 만든 순간을 쌓아 좀 더 타당한 모습을 갖추게 될 운명을 갖고 태어난 존재”라며 “고생 많으셨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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