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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의 도발… “벤투 감독, 중국서 실패하고 한국 지휘봉 잡아”

中 언론의 도발… “벤투 감독, 중국서 실패하고 한국 지휘봉 잡아”

문대찬 기자입력 : 2019.01.10 13:35:06 | 수정 : 2019.01.10 13:35:12

사진=연합뉴스

중국 언론이 또 한 번 한국을 도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16일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중국과 치른다. 

10일 기준으로 중국이 조 1위, 한국이 조 2위에 올라있다. 나란히 1승씩을 기록했지만 키르기스스탄전에서 2골을 기록한 중국이 한국에 앞섰다.

전력상 최종전에서 조 1위가 가려질 가능성이 높다. 중국 언론은 이를 의식해 자극적인 문구를 사용하며 지속적으로 한국 대표팀을 도발하고 있다. 

이제는 벤투 감독의 지도력까지 문제 삼고 나섰다. 

중국 언론 ‘시나닷컴’은 “벤투 감독은 중국에서 실패했다. 지난해 리그 5연패 이후 경질됐다. 중국에서 실패한 벤투 감독은 곧바로 한국 지휘봉을 잡았다”고 비아냥댔다. 

또 “한국은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우리에게 패한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한국의 전력을 평가절하했다.

한편 중국은 한국시간으로 11일 필리핀과 맞대결을, 한국은 12일 키르기스스탄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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