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남서울대학교 학교기업 ‘인터브이알(iNTER VR)’, 실무중심 교육-가상•증강현실 콘텐츠 개발

조남경 기자입력 : | 수정 : 2019.01.17 09:58:41

남서울대학교 학교기업인 인터브이알(iNTER VR, 이하 iNTER VR)이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창의적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iNTER VR은 최신 트렌드의 개발 장비를 보유•활용하여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의 대표 신기술인 VR/AR 콘텐츠를 교육, 제작, 인재양성을 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의 창업컨설팅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적극 활용해 각종 제품 홍보용 콘텐츠, 지역 문화 콘텐츠, 산업체 직업훈련용 콘텐츠, 의료 및 재활 관련 콘텐츠, 게임 콘텐츠, 360도 VR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한편, 학교기업(School-based Enterprise)이란 학생과 교원의 현장실습 교육과 연구에 활용하고, 산업교육기관에서 개발된 기술을 민간 부문에 이전하여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특정 학과 또는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직접 물품의 제조•가공•수선•판매, 용역의 제공 등을 하는 부서를 말한다. 교육부에서는 현장에 적합한 인력양성을 통한 산학협력 활성화 및 학교의 재정수익 창출을 위해 학교기업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남서울대학교는 지난 2014년부터 가상증강현실 연계전공을 학부과정과 대학원 석사과정에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가상증강현실 연구소와 가상증강현실 학교기업 INTER VR을 설립해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개발과 기술의 고도화를 도모하고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남서울대학교의 학교기업 iNTER VR은 가상•증강현실을 토대로 현장실습과  창업실습을 운영하여 실무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사회와 학문분야가 새롭게 변함에 따라 기존의 대학에서 제공하던 전공 외에 학생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학문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iNTER VR을 통해 VR/AR 연계전공 학생들에게 기술적 도움을 주고 있다.

남서울대학교는 가상증강현실 연계전공을 이수하면 졸업 시 복수학위를 수여하고 이 과정을 통해 단순한 이론적 학습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 실무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iNTER VR 이석희 단장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형 콘텐츠의 핵심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제품을 개발하고 사업을 제안하며 회사를 섭외해 홍보하는 기업 운영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실무 경험과 전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나아가 학생들이 함양된 콘텐츠 개발 기술과 경영능력을 통해 창업까지 가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이자 목적이다.”고 전했다.

조남경 기자 jonamkyung@kukinews.com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맨 위로



이미지

photo pick

이미지
이미지
SPONSORED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