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3 10:31:54
양승태 전 대법원장, 오늘도 포토라인 '패싱'
사법행정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