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30 13:23:31
'조용한 일본 대사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72차 수요집회가 열린 가운데 경찰이 일본대사관 건물 복도를 순찰하고 있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