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1 13:24:00
'나비가 되어 좋은 곳으로 가시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영결식에서 시민들이 나비 모형을 들고 추모하고 있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