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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10일 만에 임은주 단장 교체… 김치현 신임 단장 선임

프로야구 키움, 10일 만에 임은주 단장 교체… 김치현 신임 단장 선임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2.01 17:29:05 | 수정 : 2019.02.01 22:05:07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임은주 단장 선임 열흘 만에 단장 교체를 단행했다.

키움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임은주 전 단장을 열흘 만에 교체하기로 하고 신임 단장으로 김치현 전 전략국제육성팀장을 새로운 단장으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키움은 2019시즌에 앞서 선수단 운영과 프런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임 전 단장을 영입했으나 빠르고 효율적인 구단 운영을 위해 단장 교체를 결정했다.

키움은 “단장 취임 이후 선수단 운영 상황을 살펴봤는데 뛰어난 단장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경영진에게 새로운 단장 선임을 건의했고 이를 받아들여 교체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임 전 단장의 보직은 현 경영진이 상의 후 결정할 예정이다.

김 신임 단장은 오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인디애나 유니버시티 대학(스포츠 마케팅매니지먼트 전공)을 졸업했다. LG 트윈스에서 외국인통역, 넥센(현 키움)에서 전략육성국제팀장으로서 구단의 육성시스템을 구축운영했다. 이외에도 외국인선수 스카우트, 해외구단(보스턴 레드삭스)과의 협약, 해외포스팅 업무를 담당했다.

김 신임 단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휼륭한 팀인 만큼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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