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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킹존, 담원 잡으면서 리그 상위권 안착

문창완 기자입력 : 2019.02.01 18:59:16 | 수정 : 2019.02.01 18:59:32


킹존드래곤X가 담원 게이밍 잡으며 3연승을 달성했다. 

1일 오후 5시 ‘2019 스무살우리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1라운드 25매치에서 킹존이 담원 게이밍을 2:0으로 승리했다.

킹존은 탑 ‘라스칼’ 김광희, 정글 ‘커즈’ 문우찬, 미드 ‘폰’ 허원석, 바텀 ‘데프트’ 김혁규, 서포터 ‘투신’ 박종익이 선발 출전했다.

담원은 탑 ‘너구리’ 장하권, 정글 ‘캐년’ 김건부, 미드 ‘쇼메이커’ 허수, 바텀 ‘뉴클리어’ 신정현, 서포터 ‘호잇’ 류호성이 출전했다. 

1세트 선취점은 탑에 기습 온 킹존을 너구리 ‘빅토르’가 침착하게 대처, 역으로 라스칼 ‘아칼리’를 잡으면서 담원이 가져갔다. 하지만 드래곤 앞마당에서 매복하고 있던 담원을 킹존의 바텀 듀오 데프트와 투신이 신속하게 지원 오면서 2킬을 챙겼다. 경기 15분 화염 드래곤을 치고 있던 킹존을 담원이 막으러 오면서 너구리까지 합류, 킹존은 드래곤을 차지했지만 담원에게 3킬을 내주고 말았다.

경기 중반 킹존은 기습을 연달아 성공하면서 담원을 쫓아왔다. 하지만 경기 29분, 돌발적으로 이뤄진 5:5교전에서 총 골드량이 앞섰던 담원이 승리했다. 교전 직후 담원은 ‘바론’을 치지만 킹존은 막으러 오면서 스틸에 성공했다. 킹존은 담원의 바론을 막아냈지만 담원에게 모두 잡히면서 담원은 ‘에이스’를 기록했다. 양팀 모두 재정비 후 바텀에서 다시 교전이 일어났다. 이번 교전에서 데프트 ‘카이사’가 활약하면서 킹존이 담원측을 모두 처치, 킹존 또한 에이스를 기록했다. 

경기 후반 ‘장로 드래곤’이 등장하면서 경기는 긴박하게 진행됐다. 킹존이 ‘장로 드래곤’을 챙겼지만 담원은 ‘바론’을 챙겼다. 담원은 킹존 ‘넥서스’ 바로 앞까지 진격했지만 킹존에게 막혔다. 킹존은 재정비 후 역으로 반격, 마지막 5:5 교전이 벌어졌다. 킹존은 침착하게 담원의 주요 딜러들을 잡으면서 교전을 승리, 담원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 승리했다. MVP는 데프트가 차지했다.

2세트는 킹존이 ‘협곡의 전령’을 차지하면서 첫 번째 탑 타워를 철거하면서 이득을 봤다. 경기 16분까지 아직 킬 득점이 나오지 않은 상황, 캐년 ‘자크’가 교전을 시작하면서 담원이 3킬을 챙겨갔다. 경기 22분 폰 ‘르블랑’이 담원 5명에게 둘러싼 상황, 침착하게 10초 이상 시간을 끌면서 죽지 않고 유유히 빠져나오는 명장면을 연출했다. 그 사이 킹존은 담원측 타워를 철거하면서 이득을 취했다. 

경기 25분 담원은 시야 확보가 안된 상태에서 킹존에게 교전을 걸었다. 킹존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역으로 담원을 잡아냈고 바론을 차지했다. 바론을 차지한 킹존은 담원의 타워들과 억제기를 하나하나 철거해나갔다. 

경기 후반 주도권을 잡은 킹존은 담원에게 교전을 걸었다. 커즈 ‘카밀’이 후방에서 진입하면서 뉴클리어 ‘루시안’을 우선적으로 잡았고 투신 ‘브라움’은 스킬 ‘불굴’로 담원의 주요 스킬들을 막아냈다. 교전을 이긴 킹존은 담원의 넥서스를 파괴하면서 2세트 승리도 가져갔다. MVP는 커즈가 차지했다.

종각ㅣ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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