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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KT, 아프리카 잡으며 절실했던 1승 쟁취

문창완 기자입력 : 2019.02.02 19:13:50 | 수정 : 2019.02.02 19:13:55

       

KT 롤스터가 아프리카 프릭스를 완승으로 잡았다. 

2일 오후 5시 ‘2019 스무살우리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1라운드 27매치에서 KT가 아프리카를 2:0으로 승리했다.

아프리카는 탑 ‘기인’ 김기인, 정글 ‘드레드’ 이진혁, 미드 ‘유칼’ 손우현, 원거리 딜러 ‘에이밍’ 김하람이 출전했다. 서포터 포지션에는 기존 정글 포지션을 맡았던 ‘스피릿’ 이다윤이 투입됐다. 

KT는 탑 ‘킹겐’ 황성훈, 정글 ‘엄티’ 엄성현, 미드 ‘비디디’ 곽보성, 원거리 딜러 ‘제니트’ 전태권, 서포터 ‘눈꽃’ 노회종이 선발 출전했다.

1세트 밴픽전에서 아프리카는 ‘카시오페아’, ‘케인’, ‘피들스틱’ 등을 선택, KT는 ‘블라디미르’, ‘사이온‘ 등을 가져갔다. ’퍼스트 블러드‘는 KT측 정글에서 나왔다. KT 정글에 들어온 드레드 ’케인‘을 KT가 막으러 왔고 눈꽃 ’쓰레쉬‘의 사형선고가 지원 온 스피릿 ’피들스틱‘에 맞으면서 선취점은 KT가 가져갔다. 후에 KT는 다시 아프리카의 바텀을 기습 성공하면서 2킬을 더 챙겼다. KT는 초반 이득을 이용, 아프리카 측 정글에서 매복하지만 아프리카가 침착하게 대처하면서 역으로 KT를 잡으며 따라잡았다.   

경기 중반 KT 바텀 듀오를 잡으러 타워 안쪽으로 깊숙이 들어온 아프리카를 KT가 모두 잡아내면서 ‘에이스’를 기록, KT가 주도권을 가져갔다. 킬을 챙긴 킹겐 ‘블라디미르’는 이후 급격히 성장하면서 전장을 휩쓸기 시작했다. 아프리카는 불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분전하지만 결국 경기 26분 교전에서 지며 KT에게 ‘바론’을 내줬다.

이후 교전에서 KT는 아프리카를 계속 이기면서 점수 차이는 계속 벌어졌다. 결국 경기 후반 2번째 바론도 KT가 차지하면서 아프리카 넥서스를 파괴, 킬 점수 25:10으로 KT가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MVP는 중요 순간마다 ‘사형 선고’를 성공 시킨 눈꽃이 차지했다. 

2세트는 밴픽에서 KT는 ‘아우렐리아 솔’을 미드로 기용했다. 선취점은 아프리카가 미드 기습을 성공하면서 가져갔다. 이어 탑 기습도 성공, 2킬을 챙겼다. 경기 13분 ‘협곡의 전령’을 두고 일어난 교전에서 KT는 전령을 차지했지만 아프리카는 3킬을 챙기며 경기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 하지만 KT도 침착하게 운영, 타워를 철거하며 따라 잡기 시작했다. 

경기 중반 KT는 킬 수는 뒤쳐져 있지만 총 골드가 앞선 상황, 5:5 교전을 이긴 후 바론을 차지하면서 완전히 주도권을 잡기 시작했다. 경기 29분 킹겐 ‘사이온’의 ‘멈출 수 없는 맹공’이 뭉쳐 있는 아프리카 진영에 직격하면서 5:5교전을 승리했다. 곧 이어 넥서스까지 파괴, KT가 2세트를 승리했다. MVP는 킹겐이 차지했다.   

종각ㅣ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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