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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KT ‘제니트’ 전태권 “아직 부족하지만 따라 잡겠다”

문창완 기자입력 : 2019.02.02 19:46:02 | 수정 : 2019.03.30 23:33:00


2일 ‘2019 스무살우리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에서 아프리카 프릭스를 상대로 완승을 한 KT 롤스터 ‘제니트’ 전태권은 “지난 경기에서 너무 아쉽게 져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이겨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젠지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했는데 이에 대해 “코치진과 팀원들이 기죽지 말라고 하셨고 부족한 부분을 잘 짚어 주셨다”며 “오늘 경기도 힘내라고 격려해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오늘 ‘루시안’으로 활약을 했는데 “바텀에서 원거리 딜러 대 원거리 딜러 구도는 확신이 없는데 원거리 딜러 대 비원거리 딜러 구도는 자신 있다”며 “특히 오늘 경기는 ‘눈꽃’ 노회종 선수가 서포팅을 너무 잘해줘서 더 수월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현재 팀 내에서 ‘강고’ 변세훈과 주전 자리를 경쟁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내가 붙임성이 좋지 않아 강고 선수가 먼저 다가와 준다”며 “선의의 경쟁이라 생각하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말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강고 선수가 내가 확신 없어 하는 원거리 딜러 대 원거리 딜러에 대해서 알려준다”고 덧붙였다.  

다음 예정된 그리핀 경기에서 ‘바이퍼’ 박도현과 맞붙을 수도 있는데 이에 대해선 “LCK 원거리 딜러 선수들은 다 나보다 잘한다 생각하기 때문에 최대한 따라잡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남은 경기에서 다 강팀들이랑 붙는데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종각ㅣ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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