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7 16:21:54
강추위에 발걸음 재촉하는 시민들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찾아온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