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게임빌, 2018년 4분기 매출 413억원…전분기 대비 79%↑

김정우 기자입력 : 2019.02.08 11:25:36 | 수정 : 2019.02.08 11:25:42


게임빌은 지난해 4분기 매출 413억원, 영업손실 8억원, 당기순손실 102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79% 상승, 영업손실은 89% 크게 줄었다.

지난해 연간 실적은 매출 1125억원, 영업손실 174억원, 당기순손실 59억원으로 매출 증가 영업손실 축소에 성공했다.

매출 성장에는 ‘탈리온’이 크게 기여했다. 탈리온은 동남아 시장과 일본 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일본 출시 후 월 최고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바 있다.

서비스 5주년을 앞둔 스테디셀러 RPG(역할수행게임) ‘별이되어라!’도 대형 업데이트 효과로 국내 매출(전분기 대비 39% 상승)을 견인했다.

해외 매출은 역대 최고인 276억원으로 전체 매출 중 해외 매출 비중은 70%에 육박, 전분기 대비 110% 증가했다. ‘글로벌 원빌드 지역별 순차 출시 전략’을 통해 국내외 동반 성장을 이뤘다고 게임빌은 평가했다.

게임빌은 올해 굵직한 타이틀로 글로벌 원빌드 지역별 순차 공략을 가속, 매출 성장세를 지속시키고 이익 창출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탈리온은 러시아, 유럽, 북미 등 전 세계로 확대 출시에 나서 주요 거점별 선택과 집중을 통해 매출 성장을 극대화 한다. 최근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선보여 선전하고 있는 자체 개발작 ‘엘룬’도 국내와 북미, 유럽 등으로 출시 지역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NBA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농구 게임 ‘NBA NOW’는 최근 호주 소프트론칭에 이어 글로벌 시장 출격이 임박했다. 7000만 다운로드에 육박하는 자체 개발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도 6년 만에 귀환할 예정이다. 글로벌 유명 레이싱 게임 IP(지식재산권)를 모바일 디바이스로 진화시킨 ‘프로젝트 카스 GO’도 준비 중이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맨 위로



이미지

photo pick

이미지
이미지
SPONSORED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