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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올해 ‘스타2’ 리그에 연 상금 200만달러 걸었다

김정우 기자입력 : 2019.02.08 16:16:57 | 수정 : 2019.02.08 16:16:58

사진=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8일 실시간 전략(RTS) 게임 ‘스타크래프트II’의 올해 e스포츠 계획을 발표했다. 글로벌 리그 ‘WCS’와 한국에서 진행되는 ‘GSL’까지 연간 200만 달러 이상의 상금을 내걸었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WCS 리그로 오랫동안 스타크래프트II e스포츠의 중추 역할을 해온 GSL은 올해 3번의 시즌과 2번의 슈퍼 토너먼트로 구성된다.

전 세계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GSL은 올해도 아프리카TV와 협업 하에 진행된다. 올해 첫 시즌인 ‘GSL 시즌 1 코드 S’는 현재 진행 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과 토요일 오후 1시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 생중계된다.

WCS 서킷은 시즌 시작을 알리는 새로운 대회 ‘WCS 윈터’가 현재 진행 중인 가운데 WCS ‘스프링’, ‘서머’, ‘폴’ 등 총 3번의 서킷 스탑이 열릴 예정이다. 윈터와 스프링은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진행되며 폴의 경우 드림핵 몬트리올에서 열린다.

GSL과 WCS 서킷 외에도 2번의 글로벌 이벤트인 ‘IEM 카토비체’와 ‘GSL vs 더 월드’, WCS의 한 해를 마무리 짓는 ‘WCS 글로벌 파이널’도 예정돼 있다.

한편, 2019년 첫 워 체스트인 ‘워 체스트: 카토비체 2019’가 현재 ‘배틀넷’ 샵을 통해 판매 중이다. 워 체스트를 구매한 플레이어들은 스타크래프트 II를 플레이하며 스킨, 초상화, 콘솔 스킨 등 게임 내 콘텐츠를 획득할 수 있다. 판매 금액 일부는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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