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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문 앞에서 택시기사 분신 시도

정진용 기자입력 : 2019.02.11 16:13:41 | 수정 : 2019.02.11 16:15:00

11일 오후 3시50분 국회 앞 도로에서 한 개인택시 기사가 분신을 시도했다.

소방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2분 택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택시 기사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에는 광화문광장 인근 도로에서 카카오모빌리티의 카풀 서비스 시행에 반대하며 60대 택시기사가 분신해 사망했다.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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