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의 선물' 아역 갈소원 근황 화제… '워너블' 인증

'7번방의 선물' 아역 갈소원 근황 화제… '워너블' 인증

기사승인 2019-02-11 17:25:58
- + 인쇄

'7번방의 선물' 아역 갈소원 근황 화제… '워너블' 인증‘7번방의 선물’ 에 출연한 아역배우 갈소원의 근황이 시선을 모았다.

최근 갈소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끝나고 신나게 받은 my 인생 CD 감사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갈소원은 그룹 워너원의 CD를 들고 미소를 지었다.

영화 촬영 당시 6세였던 갈소원은 2006년생으로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다. 함께 '7번방의 선물'에서 열연했던 류승룡이 갈소원과 최근까지 연락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
친절한 쿡기자 타이틀
모아타운 갈등을 바라보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역점을 둔 도시 정비 사업 중 하나인 ‘모아타운’을 두고, 서울 곳곳이 찬반 문제로 떠들썩합니다. 모아타운 선정지는 물론 일부 예상지는 주민 간, 원주민·외지인 간 갈등으로 동네가 두 쪽이 난 상황입니다. 지난 13일 찾은 모아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