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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법무부 장관 유력…문 대통령, 당선 전부터 고려

김태구 기자입력 : 2019.02.13 18:22:52 | 수정 : 2019.02.13 18:34:56

문재인 대통령이 3월 초 예상되는 개각 때 박영선 의원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박영선 의원은 문재인 정부 초기부터 법무부 장관 유력 후보로 줄곧 거론돼 온 인물이다.

4선의 박영선 의원이 이번 개각 때 법무부 장관에 발탁될 가능성이 크다고 여권 관계자를 인용해 YTN이 13일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개각 시점에 대해서도 “3월 첫 주에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영선 의원은 지난 2016년 탈당 논란이 있었을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찾아가 회유, 당에 남을 것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같은 자리에서 만났던 또다른 사람은 당 중진 의원이다.

문 대통령은 박영선 의원 등의 당 잔류를 회유하면서 정권 창출후 장관직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선 의원의 제의 받은 직은 법무부 장관직이라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한편 박영선 의원과 이번 개각에 우상호 의원(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송영길 의원 등도 장관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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