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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담원, 4연패 끊고 달콤한 1승 쟁취

문창완 기자입력 : 2019.02.14 18:42:31 | 수정 : 2019.02.14 18:44:58

 

담원 게이밍이 아프리카 프릭스를 완승으로 잡으며 소중한 1승을 쟁취했다. 

14일 오후 5시 ‘2019 스무살우리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1라운드 33매치에서 담원이 아프리카를 2:0으로 승리했다. 

담원은 탑 ‘너구리’ 장하권, 정글 ‘캐년’ 김건부, 미드 ‘쇼메이커’ 허수, 원거리 딜러 ‘뉴클리어’ 신정현, 서포터 ‘호잇’ 류호성이 선발 출전했다. 

아프리카는 탑 ‘기인’ 김기인, 정글 ‘드레드’ 이진혁, 미드 ‘유칼’ 손우현, 원거리 딜러 ‘에이밍’ 김하람이 서포터 ‘젤리’ 손호경이 선발 출전했다. 

1세트 선취점은 드레드 ‘자르반’이 너구리에게 기습을 성공시키면서 아프리카가 차지했다. 그 후로 아프리카는 꾸준히 탑을 공략하면서 2킬을 추가로 가져갔다. 아프리카는 경기 주도권을 가져갔지만 협곡의 전령을 앞둔 5:5 교전에서 너구리 ‘사일러스’가 활약, 담원이 킬을 챙겨가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경기 중반, 담원은 적극적으로 5:5교전을 유도하면서 이득을 취했다. 쇼메이커 ‘르블랑’과 뉴클리어 ‘애쉬’는 킬을 챙기면서 코어 아이템을 하나 둘 맞추기 시작했으며 아프리카를 화력으로 누르기 시작했다. 초반 아프리카의 견제로 성장이 더뎠던 너구리도 킬과 어시스트를 챙기며 전장을 휩쓸기 시작했다. 

경기 후반 ‘바론’과 ‘화염 드래곤’ 버프 2중첩을 챙긴 담원은 파죽지세로 아프리카의 진영을 무너트렸고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1세트 MVP는 쇼메이커가 차지했다.   

2세트에서 아프리카는 드레드 대신 ‘스프릿’ 이다윤을 투입했다. 담원 또한 캐년을 ‘펀치’ 손민혁으로 교체했다. 경기 초반 담원과 아프리카는 서로 킬을 주고 받으며 팽팽하게 진행됐다. 하지만 경기 15분 화염 드래곤을 앞둔 5:5 교전에서 담원이 아프리카 측 4명과 화염 드래곤까지 잡아냈다. 이후 담원은 두 번째 화염 드래곤 버프도 챙기며 경기 주도권을 완전히 가져갔다. 

경기 내내 쇼메이커 ‘조이’, 너구리 ‘제이스’, 뉴클리어 ‘이즈리얼’은 원거리에서 스킬로 견제하며 아프리카를 압박했다. 아프리카는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타워를 하나하나 담원에게 내줬고 총 골드 차이는 1만골드 가까이 벌어졌다. 결국 경기 27분 담원은 바론까지 여유롭게 차지, 아프리카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2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2세트 MVP는 이번 시즌 첫 출전한 펀치가 차지했다.      

롤파크ㅣ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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