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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 북한 투자'…외교부 "짐 로저스 회장, 북측과 접촉 없어"

한전진 기자입력 : 2019.02.14 18:47:23 | 수정 : 2019.02.14 18:47:16

“전 재산을 북한에 투자하고 싶다”고 밝힌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 회장이 당장 방북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1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로저스 회장의 방북 가능성과 관련해 "본인을 접촉해 확인한 바로는 그런(방북) 계획은 구체적으로 없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두 군데서 확인했는데, 본인은 북한과 접촉하고 있는 것은 없으며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왜 그런 보도가 나오는지 잘 모르겠다'는 반응이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짐 로저스 회장은 국내외 언론 인터뷰에서 “북한은 변화를 희망하고 이미 변화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전 재산을 북한에 투자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로저스 회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을 받아 다음 달 방북할 예정이라는국내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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