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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모 여배우 ‘빚투’ 의혹

가수 출신 모 여배우 ‘빚투’ 의혹

김양균 기자입력 : 2019.02.16 12:50:35 | 수정 : 2019.02.16 12:51:21

사진=픽사베이

가수 출신 모 여배우를 두고 이른바 ‘빚투’ 의혹이 나왔다. 

16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피해자 측은 해당 여배우의 아버지 B씨가 지난 1991년 서울 동작구 주민 10여명을 상대로 부동산 재개발을 미끼로 6500만 원대 투자금을 받아 챙겼다고 전했다. 화폐가치를 감안하면 피해금액은 억대로 불어난다는 게 피해자들의 주장.

여배우의 아버지는 당시 경기 고양 소재 한 무허가 주택을 본인 소유인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에 판 혐의를 받았다. 그는 건물 부지에 아파트가 들어설 테니 주택을 쪼개 650만원씩 투자해두면 아파트 1채씩 분양받을 수 있다고 권유했지만, 정작 재개발 과정에서 투자 대상이 그의  소유가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여배우의 아버지는 피해자 일부의 고소로 1994년 실형을 선고받았다는 것이 피해자들의 주장이다. 이들은 고소장을 접수하지는 않았지만, 대신 딸에게라도 피해 금액을 변제받겠단 입장이라고 머니투데이는 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매체와의 인터뷰에 변제 의사가 있고, 피해 사실의 진위를 확인하는 대로 돈을 갚겠다고 밝혔다. 김양균 기자 ange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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