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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한국 해양조사선 독도 항행에 강력 항의

이소연 기자입력 : 2019.02.19 16:50:28 | 수정 : 2019.02.19 16:50:28

일본 정부가 한국의 해양조사선이 최근 독도를 항행한 것에 대해 강하게 항의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한국 측에 외교 경로를 통해 조사선의 항행에 관해 설명을 요구함과 동시에 만약 조사활동을 한 것이라면 우리나라(일본)의 동의 없는 조사활동은 인정할 수 없다고 강하게 항의했다”고 말했다. 한국 해양조사선이 지난 15일과 17일, 18일에 독도 주변 일본 영해를 침범했다는 주장이다.

일각에서는 오는 22일 ‘다케시마(일본 측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을 앞두고 독도 문제를 쟁점화 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일본 시마네현은 지난 1905년 2월22일 일방적으로 독도를 행정구역에 편입시켰다. 이후 지난 2005년 2월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했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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