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류현진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의 스프링캠프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모습을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지켜보고 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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