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2 09:26:00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치열한 취재 경쟁
21일 오후(현지시간)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베트남 하노이 뒤파르크 호텔에서 취재진이 이곳을 떠나는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 일행 차량을 둘러싸고 촬영하고 있다.현지시간으로 오후 1시 30분 경 이곳을 찾은 김 특별대표 일행은 4시간 30분 뒤인 오후 6시경 이곳을 떠났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