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29)가 드라마 ‘해치’ 촬영장에서 굴러떨어져 발목 인대가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7일 고아라 소속사에 따르면 7일 오후 고아라가 경북 문경새재 촬영장에서 드라마 촬영 중 굴러떨어졌다. 고아라는 사고 후 인근 병원에서 발목 인대가 찢어졌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아라 측은 정밀검사를 위해 서울로 복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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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고아라 소속사에 따르면 7일 오후 고아라가 경북 문경새재 촬영장에서 드라마 촬영 중 굴러떨어졌다. 고아라는 사고 후 인근 병원에서 발목 인대가 찢어졌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아라 측은 정밀검사를 위해 서울로 복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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