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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소환…출석 불투명

민수미 기자입력 : 2019.03.15 10:52:38 | 수정 : 2019.03.15 11:21:35

사진=연합뉴스

‘별장 성접대’ 의혹을 재조사 중인 검찰이 사건 핵심 인물인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63·사법연수원 14기)을 소환해 조사한다.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은 성접대 의혹 혐의를 받는 김 전 차관을 15일 오후 3시 서울동부지검으로 조사를 위해 소환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의 자의적인 증거누락과 전·현직 군장성 연루 의혹 등이 새롭게 제기되면서 의혹 당사자에 대한 직접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조사단은 수일 전 김 전 차관 측에 소환 통보를 했다. 그러나 출석 여부는 불투명하다. 김 전 차관은 이번 소환요청에 아직까지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차관은 앞서 2013년 경찰 소환 조사에도 불응했다. 

김 전 차관은 지난 2013년 3월 강원도 원주시 소재 한 별장에서 건설업자 윤중천씨(58)에게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당시 성관계 추정 동영상까지 발견됐으나 검찰은 해당 영상에 등장하는 남성이 김 전 차관이라고 특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고 이로 인해 부실 수사 지적이 제기됐다.

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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