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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정준영 카톡방 ‘총경’,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 中

승리·정준영 카톡방 ‘총경’,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 中

이은호 기자입력 : 2019.03.15 16:37:36 | 수정 : 2019.03.15 16:56:43

사진=쿠키뉴스DB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와 가수 정준영 등의 단체 대화방에 언급된 총경급 인사가 15일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본청 소속 A 총경을 불러 승리·정준영 등과 접촉한 사실이 있는지, 이들이 연루된 사건에 영향력을 행사한 적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전날 조사한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로부터 대화방에서 언급된 ‘경찰총장’이 총경급 인사라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승리와 정준영 등이 포함된 카톡방 대화 내용을 확보한 경찰은 이들의 대화에서 경찰 고위 인사의 비호 의혹을 불러일으킬 만한 이야기가 오간 것을 확인했다. 이들은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이 자신들의 뒤를 봐주고 있다는 식의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대화에 언급된 총경급 인사를 특정하는 한편 당시 경찰이 영향력을 끼칠 만한 사건이 있었는지를 살피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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