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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억 탈세 혐의’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사장 구속…“증거인멸 우려”

지영의 기자입력 : 2019.03.26 10:15:15 | 수정 : 2019.03.26 10:23:43

탈세 의혹을 받는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아레나’의 실소유주와 사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6일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아레나 실소유주로 지목된 강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아레나의 서류상 대표 임모씨도 함께 구속됐다.

강씨 등은 아레나 운영 과정에서 현금 거래를 통해 매출을 축소하고, 직원 급여를 부풀려 신고하는 등의 수법을 통해 지난 2014년부터 지난 2017년까지 세금 162억원을 납부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아레나는 ‘성접대’ 의혹을 받는 그룹 빅뱅의 승리가 성매매를 알선한 장소로 지목되기도 했다.

지영의 기자 ysyu101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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