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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개막전서 홈런 허용… 마이애미전 1이닝 1실점

오승환, 개막전서 홈런 허용… 마이애미전 1이닝 1실점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3.29 14:07:30 | 수정 : 2019.03.29 14:07:36

오승환(콜로라도·37)이 개막전에서 9회 마운드에 올라 홈런을 허용했다.

오승환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팀이 6-2로 앞선 9회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1홈런) 1실점을 기록했다. 

9회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첫 타자 게릿 쿠퍼에게 볼 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컷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이어 마틴 프라도는 우익수 파울 플라이로 요리했다.

2사 후 호르헤 알파로를 볼 카운트 노볼-2스트라이크로 몰아붙인 오승환은 경기 종료까지 스트라이크 하나를 남겨두고 우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알파로는 스트라이크존 바깥쪽을 파고든 91.8마일(약 148㎞) 직구를 밀어서 담장을 넘겼다.

일격을 맞은 오승환은 미겔 로하스를 유격수 앞 땅볼로 처리하고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오승환은 18구를 던졌고, 1이닝 1피홈런 1탈삼진 1실점을 남겼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9.00으로 치솟았다.

콜로라도는 6-3으로 승리했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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