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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지키는 호랑이’ 안창환, 반전의 인물 화제

‘왕을 지키는 호랑이’ 안창환, 반전의 인물 화제

안세진 기자입력 : 2019.03.30 10:26:11 | 수정 : 2019.03.30 10:26:21

배우 안창환이 '열혈사제'가 감춰둔 반전의 인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안창환은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 쏭삭 역으로 출연 중이다. 29일 방송에서 태국 오지 출신의 중국집 배달원으로만 알려졌던 쏭삭이 사실은 무에타이 고수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클럽 라이징 문의 아르바이트로 고용돼 일을 하던 쏭삭은 해일(김남길 분) 일행이 디야볼 일당에게 포위 당하는 모습을 보고 달려왔다. 수적 열세로 불리한 상황에 놓인 그들을 보면 요한(고규필 분)과 쏭삭은 어쩔 줄을 몰라했다.

그저 서있기만 하던 쏭삭이 본 모습을 드러낸 건 친구 요한이 위기에 처했을 때다. 쏭삭은 요한이 경선 대신 각목을 맞고 쓰러지자 빠른 속도로 디야볼 일당을 제압하면서 위기에 빠진 해일 일행을 구해냈다. 장룡(음문석 분)에게 맞으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순박한 중국집 배달원은 사라지고 무술 고수만이 남았다.

매일 장룡(음문석 분)에게 당하기만 하던 쏭삭은 사실 무에타이 고수였다. 정체를 드러낸 쏭삭은 "왕을 지키는 호랑이"라고 말하며 보는 이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 장면에서 안창환은 그간의 순박하고 코믹한 모습과는 180도로 다른 모습으로 돌변했다. 연극무대에서 갈고 닦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쏭삭의 반전 면모를 펼쳐내면서 화제의 장면을 만들어냈다. 쏭삭이 이후에도 해일 일행을 돕는 역할을 수행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안창환의 SNS로 달려가 "오늘 최고였다", "쏭삭 너무 멋있었다", "숨은 연기천재였다", "팬 될 것 같다. 대박나길 바란다" 등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안세진 기자 asj052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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