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4 13:39:27
개나리와 자전거
꽃샘추위가 물러간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 일대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강남구는 오는 7일까지 양재천 밀미리교 및 도곡2동 주민센터 일대에서 '양재천 힐링 벚꽃축제'를 개최한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