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1 14:26:12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굳은 표정'
박원순 서울시장 제압 문건 작성 등 민간인 불법 사찰 혐의를 받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11일 오후 18차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